검색결과
  • “냉전종지부”… 5천여 취재진 집결/미소정상 워싱턴서 만나던 날

    ◎바버라ㆍ라이사 여대연설 “대결”/고르바초프 국제관계 새 방향 결정할 것 ○…고르바초프 소련대통령은 30일 오후(현지시간) 조지 부시 미대통령과의 정상회담을 위해 워싱턴 근교의 앤

    중앙일보

    1990.05.31 00:00

  • 낸시 회고록 곧 출간

    미국의 전 퍼스트레이디였던 낸시 레이건 여사가 8년 간의 백악관 생활을 담은 회상록 『나의 차례』(My Turn)를 곧 출간한다. 뉴스위크지가 23일자에 발췌내용을 특집으로 싣고

    중앙일보

    1989.10.17 00:00

  • "새해는 세계 지도자들에「불운의 해」"|미점성가들 예언

    ■…새해는 핼리혜성이 돌아오고 일식과 월식이 여러 차례 일어나며 세계의 수많은 지도자들에게 불운이 닥치는 해가 될 것이라고 미국의 점술가들이 예언했다. 새해엔 영국의「대처」수상이

    중앙일보

    1985.12.26 00:00

  • 고르바초프, "레이건 출연영화 본적 없다"|미소정상회담주변

    【제네바=주원상 특파원】「레이건」대통령부처를 위한 19일 소련 측 주최만찬에는 보드카대신 그루지아산 포도주가 나왔다. 소련측 한 대표는 지난여름부터 소련공산당 공식파티에는 보트카를

    중앙일보

    1985.11.21 00:00

  • 레이건이 가장 영향력 있는 미국인-2위는 볼커 연방준비제도 이사장

    미시사주간지 유에스뉴스 앤드월드 리포트 지는 23일자에서 미국을 움직이는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을 선정했는데 「레이건」미 대통령이 1위로 가장 영향력 있는 미국인으로 나타났다. 다

    중앙일보

    1983.05.23 00:00

  • 필리핀의 대미 창구 로몰로 외상 사의 던져

    필리핀의「카롤로스·로물로」외상이 14일 84회 생일축하연회에서 사의를 표명했다. 그러나「마르코스」대통령은 즉각 전국에 방영된 텔리비전 연설을 통해 그가 사임하는 것을 받아들일 수

    중앙일보

    1983.01.15 00:00

  • 통역없는 대화…친근감 더해「부시」·「헤이그」여사도 배석|이여사, 영어로 "초청해줘 고맙다"

    ○…한미정상회담이 진행되는 동안 대통령영부인 이순자여사는 백악관의 「퍼스트·레이디」접견실인 「레드·룸」에서 「레이건」미대통령부인 「낸시」여사와 환담했다. 이여사는 김용직주미대사부인

    중앙일보

    1981.02.03 00:00

  • 미 영향력 있는 인물 1위는 카터 대통령

    미국 안에서 현재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은「카터」대통령이며 연방준비 제도 이사회의「볼커」의장이 2위,「브레진스키」대통령 안보 담당 보좌관이 3위를 차지한 것으로「US뉴스·앤드·월드

    중앙일보

    1980.04.07 00:00

  • 케네디, 러스크 사환취급 고교성적은 백 명중 65등

    「존·케네디」기념도서관은「케네디」가 비장해두었던 그에 관한 기록일부를 최근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. 약 3백30만「페이지」에 달하는 방대한 문서들은 국무장관 인선내막등 정치적인 비화

    중앙일보

    1971.08.18 00:00

  • 「퍼스트·레이디」의 행차

    구라파에서 한국을 처음으로 찾아든 독일의 「퍼스트·레이디」「빌헬민·뤼프케」여사는 「뤼프케」대통령과 함께 한국의 첫 밤을 영빈관에서 지내고 「뤼프케」대통령과는 별도의 일정에 따라 3

    중앙일보

    1967.03.03 00:00

  • 여성을 말하는 「버드」여사

    『한국에서 받은 짙은 인상은 역시 진취적인 여성들의 모습』이라고 「레이디·버드」여사는 1일 하오 8시10분 「워커힐·코스모스·홀」에서 이렇게 말했다. 「버드」여사는 대통령의 아내로

    중앙일보

    1966.11.03 00:00